경희대학교 부설 예술·디자인연구소내의 도예디자인 연구센터에서는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도자품에 대한 소비자 취향의 다양화에 따라서 도자디자인분야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시점에 한국의 전통도자기는 물론, 현대도예의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도자품을 연구 개발하여 앞으로의 한국공예 및 도자산업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합니다.
특히 인간의 주거환경 공간의 내·외부에 필요한 장식품개발과 건축물의 벽면 및 공간조형에 소요되는 환경·건축도자 분야에 기여하고자 합니다.
본 연구센터의 연구진은 도예전공 교수 및 분야별 객원 연구원들로 구성되어 디자인, 문양, 조형 등의 전공분야별로 이론과 실기를 연구함으로서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.